2015.5.23
Japan and the Korean Cultural Center have prepared a cultural exchanged event,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stable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Artists from both countries will meet to share and discuss their art and work. Organized by the chief curator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 Mika Kuraya, artists Aida Makoto, Moon Kyungwon, and Jeon Joonho met to have an earnest discussion about each artist’s art practice in from of an audience.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토크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한 여러 문화 행사 중, 한일 양국의 작가들이 만나 서로의 작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일본 동경한국문화원에서 마련되었다. 도쿄근대국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인 미카 쿠라야의 진행으로 일본작가 아이다 마코토와 문경원, 전준호는 서로에게 궁금한 점과 그들의 작업세계 그리고 활동에 대해 여러 방청객과 함께 흥미롭고 진지하게 나누었다.